분류 전체보기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이글스 김범수 FA 결과는? 좌완 파이어볼러라는 김범수 올 시즌 FA에 들어서며 자주포 발언을 했다가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욕만 먹으면 괜찮겠지만, 문제는 FA도 지지부진하다는 점. FA초기에는 4-50억대 계약을 예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분명 필요로 하는 팀이 있을 것또는 군침흘리는 팀이 있을 것또는 눈여겨보는 팀이 있을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 과연 반짝성적탓인지, 자주포 발언 때문인지 알 수 없다. 분명한건 자주포 발언은 +요인은 아닐 것이란 점. 현재 분위기를 보았을 때는 초기에 예상했던 4-50억대 계약을 하기엔 어렵다고 보여진다. 한화 잔류시 2년 혹은 3년 20~30억대 계약을 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해 본다. 타팀 이적을 하게 되더라도 30억 이상을 받기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한화구단 입장에서는 거.. 한화이글스 외야 경쟁 예상 2026시즌 한화이글스 외야는 어떤 식으로 구성될 것인지 혼자 예상해본다. 좌익수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보여준 문현빈이 역시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여진다. 외야수 문현빈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이제는 내야의 문현빈을 보기 힘들지만, 정 없다면 내야수로 이동 배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물론 현재 한화이글스 내야엔 자리가 없다.) 문현빈을 대체할 선수는 딱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주전 좌익수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성적이 좋지 못한 경우 대체자를 상정하기 괴로운 선수. 우익수 페라자가 가장 이상적이다. 중견수로 기용하기엔 너무 헛점이 많기 때문에 우익수로 출전하며 수비 실책을 줄인다면 공격력 보강 측면에서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심각한 수비 문제 혹은 우수하지 못한 타격을 보일 시 한국을 떠날 수도 있다.. 2026 한화 라인업 [예상] 2026 한화이글스는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26년 한화의 예상 주전 구상을 포지션별로 재미삼아 예상해보려고 한다. 선발 26년 한화 이글스는 작년과는 많이 다른 색깔을 띄지 않을까 싶다. 모든 포지션이 그렇지만, 특히 선발 구성에서는 여러 의미로 고심이 있지 않을까 한다. 에르난데스화이트류현진문동주왕옌청 이미 떠나버린 폰세-와이스를 대체해 구성된 에르난데스–화이트 조합.이 두 선수가 폰세-와이스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고 계산할 수 없는 상황임은 틀림없다.타 팀 외국인 투수만큼의 평균적인 이닝 소화와 안정성 갖게 된다면 성공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아무튼 두 투수가 시즌 내내 큰 사고 없이 정상 가동된다면 대 성공이라고 본다. 류현진은 여전히 로테이션의 중심축.. 괴물 완벽 부활 in 청주 더할 나위 없었다. 청주에서 보여준 류현진의 모습은 '괴물' 그 자체였다. 물론, 메이저리그를 가기 전의 느낌과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었다. 이전에는 에너지가 폭발하는 괴물이었다면, 지금은 정제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에너지를 언제 어떻게 쓸지 더 정확히 알고 폭발시키는 형태였다. 같은 부분은 여전히 괴물같은 투구라는 것. 18일인 어제 청주구장에서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8이닝 동안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이라는 미친 투구내용을 보여주며 시즌 5승을 달성했다. 8이닝은 류현진이 국내 복귀 이후 최대로 던진 이닝이다. 지난 4월 17일 두산전에서 7이닝을 던지며 최다 이닝을 기록했는데, 이번 투구로 최대 이닝수를 늘렸다. 마치 이전의 모습이 살짝씩 보여졌던 경기였다. 사실 류.. 바리아, 기대 이상으로 순조로운 출발중. 제이미씨. 솔직히 이전에 있던 페냐의 방출이 아쉬웠던 나에게 아쉬움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라는 듯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안그래도 이번에 경기를 지켜봤는데, 솔직한 말로 기록이 압도적인 것 만큼 안정적인 이미지는 아니었다. 기록은 엄청나지만 실제로는 엄청났다가 불안했다. 어제 홈구장에서 치러진 경기에 선발로 나선 바리아는 두 가지 임무를 가지고 있었다. 첫번째, 연패를 끊어라. 두번째, 새 감독에게 홈구장 승리를 안겨라.앞전의 선발경기인 지난 11일 잠실 두산전에도 6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던 제이미씨는 당시에도 김경문 감독의 개인 통산 900승이 이뤄줬는데 대전 홈경기 첫 승까지 안겨줘야하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솔직히 초반 3이.. 산체스 단기 대체할 선수 영입. 라이언 와이스? KBO는 올해부터 기존 외국인 선수가 6주 이상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다칠 경우, 해당 선수를 재활 선수 명단에 등재하고 그 선수가 복귀할 때까지 대체 외국인 선수를 출장할 수 있게 하는 새 제도를 도입했다. 이렇게 새로 생긴 제도를 요긴하게 쓰게된 팀이 있다. 바로 한화이글스다. 산체스는 부상이후 돌아왔지만, 다시 통증을 호소하며 치료를 받으러 가기로 했다. 이 빈자리를 대체해 줄 선수가 바로 라이언 와이스다. 한화는 이미 교체 카드 한 장을 썼다. 지난달 29일 펠릭스 페냐와 결별하고 하이메 바리아를 영입했던 것이다.일단 3경기이지만, 바리아 영입은 성공적인 편이다. 바리아는 시속 150㎞ 초중반의 빠른 공과 함께 주무기 슬라이더2종을 적극 활용하며 3경기에서 2승무패 평균자책점 1.69로 에이스.. 8년 계약한 류현진, "선수 - 플레잉코치 - 감독" 큰 그림?? 류현진은 한화로 돌아오며 계약기간 8년, 총액 170억원(옵트아웃 포함·세부 옵트아웃 내용 양측 합의 하에 비공개)로 계약했다. 사실 170억은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몸값으로, 이전 총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인 양의지(152억)보다 18억 더 높다. 류현진은 2006시즌부터 한화에서 7시즌을 뛰며 98승52패(평균자책점 2.80·탈삼진 1238개)를 기록한 후 메이저리그로 떠났었다. 그리고, 10시즌을 뛰고난 후에 다시 한화로 돌아왔다. 그런데 말이지. 이 계약 기간을 보면 무려 8년이란 말이다. 지금 류현진은 37세로 현역으로 친다면 말년에 가깝다. 뭐, 팬들 입장에서야 좋겠지만 류현진이 45세까지 던진다는 것은 사실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본인도 45세까지 던질 마음은 없지 않을까 .. 페라자 1군 말소, 그나마 있던 공격력에 힘이 빠진다.. 와..진짜 난감하다.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한화는 조금은 안정세를 찾아가며 가을야구 경쟁을 위해 달리는 중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페라자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페라자가 이렇게 1군말소 되면서 그 빈자리가 길어진다면, 분명 공격력에서 가장 크게 빈자리가 나타날 것이다. 수비 역시 우수하기 때문에 수비자원도 빠지는 것이기도 하며, 그의 한방 한방이 공격의 시작과 끝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탈하게 된다면 경기 결과에 드러날 것이다. 현재 타자지표로는 팀내 유일하게 상위권에 마크되어있는 페라자의 이탈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과연 페라자가 언제 자신의 컨디션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페라자. 아프지 않게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볼 수 있길 희망한다. 은퇴를 앞둔 레전드의 행보 [SSG 추신수] 어떤 팀이건 간에 주전 선수들의 복귀는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특히나, 추신수의 복귀 소식은 굉장한 리그팬들 모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슈기도 하다. 지난 한 달 동안 그의 복귀는 팀과 SSG 팬들에게는 여러가지 의미로 간절하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그의 복귀는 그저 1군 전력을 보유한 선수로서의 복귀가 아니었다. 올 시즌 20경기 출전중인 그의 성적은 아쉬운 감이 있지만, 여전히 그가 보여줄 게 많은 선수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현재 SSG의 팀타율과 팀득점은 저조한 편인데, 추신수의 복귀는 이 성적을 향상시키는데 꽤나 좋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애초에 메이저리그에서 KBO복귀를 하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을 예상했지만, 사실 그의 성적은 조금 아쉽다고 보는게 맞을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한화이글스, 3연패 이후 새 감독의 첫 경기 결과는..? 한화이글스는 이번 주말을 지나 새 감독을 선임했다. 최원호 감독과 이 물러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빈자리를 매우 빠르게 수습했다. 새로운 감독은 김경문 감독. 최원호 전 감독이 떠난 뒤 여섯경기 중 초반 3경기는 롯데를 상대로 압승을, 후반 세경기는 삼성을 상대로 연패를 당했다. 조금은 가라앉아있을 법한 선수단은 김경문 감독이 첫 부임한 오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참고로 최원호 전 감독을 포함하여 지난 4명의 감독 모두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과연 김경문 감독은 어떤 모습으로 한화에서 떠날지 심히 걱정이 된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