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수리를 이끄는 달.
감독무덤에 김경문 감독이 찾아왔다.

솔직히 한화를 거쳐간 명장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화.
내가 볼 때는 감독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한화이 성적은 큰 문제가 있다.
감독이 바뀐다고 해서 한화의 순위가 오를거란 기대가 들지를 않는다.
감독을 선임했다면 감독을 믿고 팀을 이끌어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도록 해보면 어떨까..
한화는 너무 오래도록 자신의 자리에 적응한 녀석이다.
아무리 뛰어난 헬스 트레이너도, 먹보에 운동을 안하는 고도비만 회원님을 정상화 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말을 들어먹질 않고, 몸이 기억하는 걸 어떻게 하냔 말이다..
그러니 감독을 선임한 뒤에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준다면 체질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즈음 감독이 선임되면 재계약은 커녕 계약 기간을 채우는 것 조차 쉽지 않은 한화의 감독직은 감독들에게는 득될 것이 별로 없는 자리가 아닐까 한다.
감독을 믿고 좀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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